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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제

주식 및 퀀트 관련 지식

차트 관련 용어

- 이동평균(MA, Moving Average) : 전반적인 추세를 파악하기 위해 계산하는 지표- 장이 열린 최근 n일 동안의 평균을 구한다. 짧은 기간동읜 이동평균이 긴 기간동안의 이동평균보다 높은경우 오름세라고 파악할 수 있다. 

 

- 지수이동평균(EMA, Exponential Moving Average) : 현재에 가까운 날에 더 가중치를 두어 이동평균을 계산하는 방식으로, 변동성에 조금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. - 계산 방법은

$$EMA_t = \alpha p_t + (1-\alpha) EMA_{t-1}$$ 이고, 여기서 알파값은 2/N+1 (N:기간, p_t = t일의 주가)

 

- MACD : 단기평균에서 장기평균을 뺀 값으로, 이 값이 양수이면 상승 추세임을 알 수 있다. 

             MACD = EMA(12) - EMA(26)

 

-MACD signal : 9일간 MACD 지수이동평균선을 나타낸다.

-MACD Osillator : MACD - MACD signal. 이 값이 0을 돌파해 상승하는 구간에서 매수 추천하는 경우도 있음.

 

 

- RSI(Relative Strength Index, 상대강도지수) : 일정 기간 동안 상승폭이 하락폭에 비해 얼마나 큰 비율을 차지하는지를 나타낸 값. (   AU:일간상승폭평균, AD:일간하락폭평균, 이때, AU와 AD는 단순평균이 아니라 지수이동평균을 구할떄와 비슷하게 구하는 것이 더 좋음(?)) -

$$RSI=AU/{AU+AD}$$

 

 RSI 지표를 만든 웰레스 와일더에 의하면 RSI 70이상 구간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사서 가격이 많이 오른 상태인 과매수 구간, 30이하는 그 반대인 과매도 구간이다. 이를 이용해 전략을 짠다면, RSI 30이하일때 매수, RSI70이상일때 매도하면 된다.

 

- 볼린저밴드 : 이동평균에 k*표준편차를 +,-한 범위를 말한다(보통 k는 2를 사용). 표준편차는 변동성을 의미하고,  

 

 

백테스팅 결과 관련 용어

- CAGR (연평균수익률)

- 누적수익률

- 평균수익률

- 벤치마크수익률 : 전략의 성능 비교를 위해 비교대상으로 이요하는 수익률: 보통 미국의 경우 S&P500 지수를 이용한다.

- 거래횟수 : 테스트기간 중 매매가 몇 번 발생했는지 

- 성공확률 : 전략이 성공한 확률

-  샤프비율 : (수익률-무위험이자율) / (수익률-무위험이자율)의 표준편차 : 얼마나 큰 취험을 감수하고 얻은 수익인지도 중요하기 떄문에, 위험 대비 수익을 나타내는 지표이다.

- MDD(Maximum Draw Down, 최대낙폭) : 투자한 기간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가장 큰 낙폭을 의미한다.

 

스토캐스틱(Stochastic) : 최근 n일간의 등락폭 내에서 현재 주가의 상대적 위치

 

 

재무재표 관련 지식

ROE(Return On Equity) : 자본대비 이익 비율 - 이익/자본

PBR(Price Book Ratio) : 순자산 대비 주가 비율 - 주가/자산

PER(Price Eaming Ratio) : 이익 대비 주가 비율 - 주가/이익(EPS)

위 세 개념은 주가(시가총액), 자산, 이익 세 가지 개념을 가지고 설명할 수 있다. 

 자본,부채 등 재산현황은 재무상태표, 이익과 관련된 현황은 손익계산서를 통해 알 수 있고, 현금흐름표는 기업이 사용한 현금의 흐름을 알려준다. 현금흐름표가 필요한 이유는 기업이 당장 사용할 수 있는 유동/ 비유동 자산을 파악하기 위함이다.

 

EPS(Earning Per Share) : 주당 순 이익으로 손익계산서에서 알 수 있다. 그리고 손익계산서의 수치를 볼 때는 이 계산서의 산정기간을 잘 확인해야한다는 것이다. 분기인지, 1년인지 등..

 

 

 

재무상태표(Balance Sheets)는 기간이 아니라 작성 당시의 재무 상태를 기준으로 작성되는 스냅샷형태이다. 재무 상태표는 안정성을 판단하는 여러가지 지표를 제공한다.

 - 자산(Asset) :부채 + 자본  (총자산/ 자산총액/ 자산총계와 같은 말)

 - 부채(Liability) : 빌린 돈 (총 부채/부채총액/부채총계와 같은 말)

 - 자본(Equity) : 주주에게 지분을 팔고 받은 돈이므로 기업 소유의 돈. (총자본/ 자본총액/ 자본총계/ 순자산/자기자본/장부가/ Sharesholder's Equity와 같은 말)

 

 

- 유동/ 비유동의 의미 : 당장 쓸 수 있는지 여부  (ex 유동 자산..). 당장의 기준은 1년이다.

- 현금흐름의 3가지 종류 

     - 영업현금흐름(Cash Flow from Operating Activities, CFO) : 영업을 통해 들어오는 수익으로 높을수록 좋음.

     - 투자현금흐름(Cash Flow from Investing Activities, CFI) : 기업이 투자하는 활동에서 생기는 현금흐름으로 투자를 많이 할수록 값이 낮아진다. 마이너스인 경우는 당연히 좋지않음.

     - 재무현금흐름(Cash Flow from Financing Activities, CFF) : 채무 상환, 배당금 지급 실행 시 낮아지는 값으로 건전한 기업일수록 낮은 값을 갖는다. 대출이 많아질수록 값이 커지기 때문.

 

 

EV (자산가치) :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닌, 기업이 가진 부채를 함께 고려한 기업의 실제 가치. 시가총액 + 순차입금

EBITDA : 세전(세금, 이자 등) 수익을 말함.

 

 

 

 

주식의 가치변화 :  유상증자-주식을 더 발행하여 자금을 더 확보하는 것으로, 기존 주주입에서는 좋지않다. 해당 기업에 대한 지분률이 줄어들어 1주의 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이다. 유상증자여부는 주식수 (shares)를 확인하여 알 수 있다.

 

기타

국채10년물 : 국채는 국가가 돈을 빌리는 것을 말함. 10년물이란 10년간 빌리기로 한 것을 의미한다.

국채 금리 증가 ->  주식 가격 감소

경제지표 강건 -> 인플레이션 자극 -> 금리 인상 가능성

정부 재정지출 감당을 위해 채권 발행량 높임

미국 셧다운?

달러 강세

KOSPI의 12개월 선행 P/E 10.1배 수준

PBR 0.8배 수준

 

가이던스(Guidance) : 기업이 자체적으로 내놓는 실적 전망치

컨센서스(Consensus) : 가이던스를 기반으로 시장(전문가 집단)이 예측하는 전망치

 

- 스톡로우 : 재무정보 등을 가져올 수 있는 사이트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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